테라

TERA
  • MMORPG
  • 콘솔
TERA

진정한 액션의 플래그십 MMORPG

TERA(The Exiled Realm of Arborea)는 장르 최초로 구현된 논타겟팅(Non-Targeting) 기반의 전투 시스템으로 MMORPG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중형급 몬스터와 맞서는 전투는 압도적인 액션감을, 수많은 종족과 클래스는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보기만 해도 매료되는 환상적인 아르보레아 대륙에서의 모험을 직접 경험하십시오!

  • 논타겟팅 기반의 액션 전투
  • 개성 있는 7종족과 다양한 13클래스
  • 화려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세계 배경
  • 거대한 중형 몬스터 사냥
  • PC 플랫폼 서비스 지역: 한국, 북미(스팀), 유럽(스팀),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 러시아, 동남아 등 전 세계 모든 지역
  • 콘솔 플랫폼 서비스 지역: 전세계 모든 지역(중국 제외)
TERA

국내 MMORPG 최초 콘솔화

테라를 콘솔 플랫폼(XBOX ONE, PS4)에 재현했습니다. 콘트롤러의 조작감을 살려 논타겟팅 시스템의 액션성을 극대화하고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과 콘텐츠를 담아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콘솔기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전투조작 시스템이 강점이며, 국내 MMORPG 최초 콘솔화를 이루었습니다.

TERA

테라 세계관

태초에 아룬과 샤라가 있었다. 혼돈과 질서라는 영원한 전쟁 속에서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존재였지만, 아룬과 샤라는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그들은 혼란의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였다. 그들은 이 공간을 ‘아르보레아’라고 칭했다. 거대한 판을 만들고 서로 마주보게 대륙을 만들어 각각 아룬과 샤라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들의 숨결에서 생명의 기운이 나와 아르보레아에 생명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아르보레아 대륙에는 혼란의 기운과 위협이 계속되고, 결국 대륙의 평화를 위협하는 아르곤의 침략에 맞서 대륙의 모든 이들은 연합을 결성하게 된다. 그렇게 아르보레아에서는 수많은 사건과 역사가 시작되었다.

  • 누적 유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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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 대한민국 게임대상 2011

    대한민국 게임대상 2011년 대상을 비롯 기술창작상 3개 부문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부문) 수상하며 4관왕 기록

  • 2015년 북미 출시 3주년 기념 스팀 런칭

    2015년 북미 출시 3주년 기념해 스팀에 런칭했으며 당시 스팀 MMORPG 가운데 동시 접속자 수 1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