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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 ‘데빌리언’ 반복전투 추가 등 대형 업데이트 실시
 
게임빌, 신작 ‘데빌리언’ 출시 후 첫 대형 업데이트
신규 레이드 추가와 반복 전투 기능 탑재 등으로 초반 세몰이 가속
출시 후 약 1개월 기간 동안 유저들의 의견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탑재
‘데빌리언’ 유럽·아시아 등 매출 20위권 차지, 업데이트 통해 세밑 글로벌 붐업 나서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신작 ‘데빌리언(DEVILIAN)’의 출시 첫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초반 글로벌 세몰이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활약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데빌리언’은 출시 초반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 강화로 세몰이 가속에 나선다. ‘반복 전투’ 기능을 새로 탑재해 최대 50회의 반복 전투가 가능해졌으며, 저주 받은 고대 거미 3종의 신규 레이드도 추가했다.
더불어 캐릭터의 외형을 더욱 돋보이게 할 ‘외형 장비’ 기능도 오픈, 유저들은 무기, 머리, 갑옷 3가지로 구성된 외형 장비를 통해 능력치 효과도 맛보게 되었다.
 
‘데빌리언’은 게임빌과 블루홀지노게임즈(대표 박원희)가 의기투합하여 선보인 풀 3D 액션 모바일 RPG로 인간형과 악마형 캐릭터를 넘나드는 ‘변신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힌다. 출시 초반 마케도니아, 태국 등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매출 순위 20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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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데빌리언’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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