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신작 모바일게임 ‘보우맥스’ 출시

  • Date2019. 05. 31

 

      
전략형 슈팅 아케이드 게임으로 3 3 실시간 협동 플레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동시 출시

 

[2019531]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인 피닉스(PNIX, 공동대표 김정훈, 신봉건)가 신작 모바일게임 보우맥스(BOWMAX)’를 출시한다.

 

보우맥스는 전략형 슈팅 아케이드 게임이다. 3 3 실시간 협동 플레이가 핵심 콘텐츠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조작법과 게임 규칙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하여 조준하고 손가락을 떼면 된다.

 

보우맥스는 빠른 전투와 승부가 특징이며 깊이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무기, 자동차, 방어구, 방패 등 80여종
이상의 장비를 활용해 수백가지 조합으로 매번 새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차량, 갑옷 등 부위를 파괴하는 시스템으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피닉스가 2015
출시한 볼링킹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700만을 돌파했다. 2016년 출시한 아처리킹5,700만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보우맥스는 지난 1
글로벌 소프트 런칭을 거쳐 정식 출시를 한다.

 

김정훈 피닉스 대표는 피닉스의 캐주얼 게임 제작 노하우를 담은 보우맥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보우맥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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