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대작 액션 RPG ‘데빌리언’ 내달 15일 글로벌 출격!
- Date2016. 10. 13
게임빌, 대작 액션 RPG ‘데빌리언’ 내달 15일 글로벌 출격!
게임빌, 글로벌 기대작 ‘데빌리언’ 출시 임박
신작 발표회·CBT 등 통해 기대감 증폭, 내달 15일 글로벌 오픈 마켓 출시
인간형·악마형 ‘변신 캐릭터’, 화려한 ‘액션’ 돋보이는 전투 앞세워 세계 시장 출사표
게임빌-블루홀지노게임즈 협력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PC 온라인게임 IP 활용한 대작 스마트폰 게임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글로벌 타깃 대작 ‘데빌리언(DEVILIAN)’을 내달 15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게임빌의 신작 발표회에서 주목받은 게임으로 국내∙외 대규모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 등을 통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은 상황이다.
‘데빌리언’은 풀 3D 액션 RPG로 인간형과 악마형 캐릭터를 넘나드는 ‘변신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힌다. 유저는 인간 캐릭터로 시작해 분노 게이지를 모아 악마로 변신, 듀얼 캐릭터의 각기 다른 액션과 스킬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인기 PC 온라인 MMORPG ‘테라(TERA)’의 대표 캐릭터인 ‘엘린’을 비롯해 ‘카일’, ‘아일라’ 등 매력 넘치는 메인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강력한 ‘데빌스톤’을 모아 악마의 스킬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결전(스테이지)’, ‘레이드’, ‘투기장, ‘지하 사원’, ‘요일 던전’ 등 콘텐츠도 풍성하다.
특히 게임빌은 화려하고 경쾌한 이 게임 고유의 액션성이 돋보이는 전투를 무기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게임빌과 블루홀지노게임즈(대표 박원희)가 손잡고 선보이는 ‘데빌리언’은 PC 온라인게임의 IP를 활용한 블록버스터 급 스마트폰 게임으로 손꼽힌다.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을 예고한 만큼 게임빌이 앞서 보여주었던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흥행 사례를 넘어 세계 전역에서 어느 정도까지 바람몰이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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