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MESIS
세계 붕괴 그리고 우리의 처지
어느 날, 이상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해가 지면 폭우가 내리고, 비에 젖은 사람들은 변해갔다. 그들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었다. 목소리, 행동, 기억까지 복제하는 괴물, 미메시스.

유일한 희망, 트램을 발견했다
4명의 생존자. 우리는 다행히 가동이 되는 낡은 트램을 발견했고, 이제 이 트램만이 비를 피할 유일한 피난처다. 낮이 되면 트램을 멈추고 자원을 모아야 한다. 연료와 부품이 없으면 트램은 더 이상 달릴 수 없다. 밤이 되면 다시 또 저주 받은 비가 내린다. 트램이 멈추는 순간, 그들은 따라온다.

믿어야 하지만 의심이 든다
희망은 잠시 뿐이었나? 나는 원래 내 동료들을 믿었다. 하지만 저 망할 미메시스는 완벽하게 인간을 흉내 낸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정말 동료인지 나는 확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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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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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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